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성난 등근육을 자랑했다.
이지현은 29일 "굿모닝~~오늘 비가 많이 온대서 아침 부터 분리수거하고 부지런을 떨었어요"라며 "아이들도 일찍일찍 재촉해서 준비중이구. 단디 준비해서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랄게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여러 장의 사진 속에는 이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자신에서 이지현은 눈에 띄게 성난 등근육과 나이를 거스르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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