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 수안이 패션 매거진 무드를 자랑했다.
수안은 30일 0시 공식 SNS에 싱글 1집 'Twenty (Prod. 정키)'의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사진에는 각기 다른 매력의 드레스를 완벽 소화한 수안의 모습이 담겼다. 수안은 핫 핑크 톤의 쉬폰 드레스로는 우아함을, 고글을 매치한 체크 원피스 룩으로는 자유분방한 매력을 자랑했다.
앞서 수안은 뮤직비디오 티저,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마치 패션 매거진을 보는 듯한 티징 콘텐츠를 잇달아 공개, 화려한 비주얼 변화로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증명했다.
'Twenty (Prod. 정키)'는 스무 살을 보냈거나, 스무 살을 앞둔 모든 이들을 위한 선물 같은 싱글이다. 수안이 전곡 작사에 참여해 어른이 되어가며 느낀 두려움과 설렘 등 복합적인 감정을 노랫말에 담았다. 명품 프로듀서 정키가 싱글 전반의 프로듀싱을 맡은 가운데, 수안은 글로벌 팬들을 위해 각 곡의 영어 버전도 수록했다.
수안의 싱글 1집 'Twenty (Prod. 정키)'는 내달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수안은 30일 0시 공식 SNS에 싱글 1집 'Twenty (Prod. 정키)'의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사진에는 각기 다른 매력의 드레스를 완벽 소화한 수안의 모습이 담겼다. 수안은 핫 핑크 톤의 쉬폰 드레스로는 우아함을, 고글을 매치한 체크 원피스 룩으로는 자유분방한 매력을 자랑했다.
앞서 수안은 뮤직비디오 티저,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마치 패션 매거진을 보는 듯한 티징 콘텐츠를 잇달아 공개, 화려한 비주얼 변화로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증명했다.
'Twenty (Prod. 정키)'는 스무 살을 보냈거나, 스무 살을 앞둔 모든 이들을 위한 선물 같은 싱글이다. 수안이 전곡 작사에 참여해 어른이 되어가며 느낀 두려움과 설렘 등 복합적인 감정을 노랫말에 담았다. 명품 프로듀서 정키가 싱글 전반의 프로듀싱을 맡은 가운데, 수안은 글로벌 팬들을 위해 각 곡의 영어 버전도 수록했다.
수안의 싱글 1집 'Twenty (Prod. 정키)'는 내달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