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일본에서 여신 같은 외모를 뽐냈다.
30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inza #tokyo #러브킴"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일본 긴자 거리에서 여신 같은 아우라를 풍기며 걷고 있다. 그는 검은색 티셔츠에 짧은 청치마를 매치해 편안한 여행룩을 완성시켰다. 특히 김사랑은 키 173cm의 늘씬하고 우월한 다리 길이로 시선을 모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장담하건데 외모는 대한민국 넘버원 입니다", "우월한 기럭지!", "도쿄 하늘에서 여신강림", "여신강림 와!! 넘넘 예뻐요 사랑님"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21년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지은 기자
| star@mtstarnews.com
30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inza #tokyo #러브킴"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일본 긴자 거리에서 여신 같은 아우라를 풍기며 걷고 있다. 그는 검은색 티셔츠에 짧은 청치마를 매치해 편안한 여행룩을 완성시켰다. 특히 김사랑은 키 173cm의 늘씬하고 우월한 다리 길이로 시선을 모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장담하건데 외모는 대한민국 넘버원 입니다", "우월한 기럭지!", "도쿄 하늘에서 여신강림", "여신강림 와!! 넘넘 예뻐요 사랑님"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21년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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