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멤버들이 슈퍼주니어의 인기에 놀랐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운 베트남 다낭에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항에 도착한 '아는 형님' 멤버들은 슈퍼주니어의 인기에 놀랐다. 서장훈은 "희철이가 나오는 줄 아나. 신동 저렇게 많이..와우"라고 놀라며 "내가 보호해야지, 누가 누굴 보호하나"라고 경호원을 자처했다.
먼저 베트남에 도착했던 김희철은 멤버들을 보고 반갑게 달려가다가 경호원에 가로 막혔다. 멤버들은 웃으며 "짠 거 아니냐"라고 의심하자 김희철은 "아니다. 오늘 처음 본 분이다. 완전 멋있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운 베트남 다낭에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항에 도착한 '아는 형님' 멤버들은 슈퍼주니어의 인기에 놀랐다. 서장훈은 "희철이가 나오는 줄 아나. 신동 저렇게 많이..와우"라고 놀라며 "내가 보호해야지, 누가 누굴 보호하나"라고 경호원을 자처했다.
먼저 베트남에 도착했던 김희철은 멤버들을 보고 반갑게 달려가다가 경호원에 가로 막혔다. 멤버들은 웃으며 "짠 거 아니냐"라고 의심하자 김희철은 "아니다. 오늘 처음 본 분이다. 완전 멋있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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