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다이어트 이후 기분 좋은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솔이는 1일 근황 사진을 통해 몸매가 드러나는 롱 원피스를 입고 S라인을 뽐냈다.
이솔이는 "어제 증말루 재밌는 일이 있었어용"이라며 압출하러 피부과 갔는데.. 마지막에 피부관리 해주시자나용? 그때 간호사쌤이 오랜만에 보시더니 "혹시 살빠지셨어요???" 라고 하시는 거예용"이라고 밝혔다.
이솔이는 "여러분! 전 지금 한달이 넘어가잖아요! 처음부터 드라마틱? 그렇게 생각하면 안돼요 ! 체질을 바꾸는 일은 쉽지않아요. 꾸준히 드시면서 먹는 것 대비 살이 붙는 정도, 저녁과 아침의 몸무게 차이를 보면서 발맞춰 식단과 운동도 꼭 해주시구요"라며 "술과 야식 당분간 멀리해주세요! 기름진 것들이 지용성 독소로 쌓이면 배출이 어려워져 그게 또 살의 주범이라구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솔이는 지난 4월 "하루에 한 끼만 먹을 때는 47~48kg였는데 지금 10% 정도 빼고 42~43kg 유지하고 있다. 유지하는 데는 간헐적 단식보다는 세 끼를 건강한 음식으로 챙겨 먹는 게 더 중요하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솔이는 지난 2020년에 박성광과 결혼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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