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다이어트 이후 기분 좋은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솔이는 1일 근황 사진을 통해 몸매가 드러나는 롱 원피스를 입고 S라인을 뽐냈다.
이솔이는 "어제 증말루 재밌는 일이 있었어용"이라며 압출하러 피부과 갔는데.. 마지막에 피부관리 해주시자나용? 그때 간호사쌤이 오랜만에 보시더니 "혹시 살빠지셨어요???" 라고 하시는 거예용"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솔이는 지난 4월 "하루에 한 끼만 먹을 때는 47~48kg였는데 지금 10% 정도 빼고 42~43kg 유지하고 있다. 유지하는 데는 간헐적 단식보다는 세 끼를 건강한 음식으로 챙겨 먹는 게 더 중요하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솔이는 지난 2020년에 박성광과 결혼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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