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일본 도쿄에서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김사랑은 1일 도쿄 일상 근황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사랑은 백옥 같은 피부로 나이를 거스르는 미모를 자랑하는 셀카를 선보였다.
이어 김사랑은 검은 민소매 셔츠와 화이트 진으로 매치하며 늘씬한 몸매도 과시했다.
앞서 일본 긴자 거리에서 검은색 티셔츠에 짧은 청치마를 매치해 편안한 여행룩을 뽐내고 키 173cm의 늘씬하고 우월한 다리 길이로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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