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의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다.
최준희는 2일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을 공개했다.
밀착한 채로 함께 달달한 포즈를 취한 사진과 함께 최준희는 "2023. 7.1 이번 달도 화이팅"이라고 덧붙이며 남자친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인해 체중이 96kg까지 늘어났다가 혹독한 다이어트를 통해 44kg를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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