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트와이스 쯔위가 한 남성과 나란히 앉아있는 사진을 공개해 관심이 집중됐다.
2일 쯔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to be in Toronto to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쯔위는 묶음 머리에 수수한 화장을 하고 멍뭉미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공개된 거울 셀카에서 나란히 앉은 남성의 얼굴을 스티커로 가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남성은 트와이스의 매니저로 밝혀졌으며 쯔위, 미나, 채영과 토론토 나들이에 함께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국내외 팬들은 "저 남자 누구야", "얘들아 매니저야 진정해", "매니저가 남자야?", "질투 안 한척 할래"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쯔위가 소속된 걸 그룹 트와이스는 다섯 번째 월드투어 '레디 투 비'를 진행 중이다.
김지은 기자
| star@mtstarnews.com
2일 쯔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to be in Toronto to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쯔위는 묶음 머리에 수수한 화장을 하고 멍뭉미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공개된 거울 셀카에서 나란히 앉은 남성의 얼굴을 스티커로 가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남성은 트와이스의 매니저로 밝혀졌으며 쯔위, 미나, 채영과 토론토 나들이에 함께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국내외 팬들은 "저 남자 누구야", "얘들아 매니저야 진정해", "매니저가 남자야?", "질투 안 한척 할래"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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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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