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2세를 기원했다.
이예림은 4일 자신의 SNS에 "선생님 너무 좋은 전경 잘 구경하고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예림이 한 사찰을 방문해 '득남불'이라고 적힌 돌상의 배에 손을 얹은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예림은 허리가 다소 넉넉한 옷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한 지인이 "혹시 임신이냐. 그렇다면 축하한다"고 하자 이예림은 "아니다. 그냥 있길래 찍은 것"이라고 황급히 해명했다.
한편 이예림은 지난 2021년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했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이예림은 4일 자신의 SNS에 "선생님 너무 좋은 전경 잘 구경하고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예림이 한 사찰을 방문해 '득남불'이라고 적힌 돌상의 배에 손을 얹은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예림은 허리가 다소 넉넉한 옷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한 지인이 "혹시 임신이냐. 그렇다면 축하한다"고 하자 이예림은 "아니다. 그냥 있길래 찍은 것"이라고 황급히 해명했다.
한편 이예림은 지난 2021년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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