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가느다란 몸매를 과시했다.
최준희는 4일 헬스장에서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거울을 바라보며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로 찍었다.
사진 속 최준희는 운동복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특히 부러질 듯한 다리 라인과 가느다란 몸매가 시선을 이끈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체중이 96kg까지 늘어났다 혹독한 다이어트를 통해 무려 44kg을 감량하는데 성공,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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