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출신 강수정이 프랑스 여행 이후 집으로 돌아와 직접 홍콩 부촌 오션뷰를 공개했다.
강수정은 4일 자신의 홍콩 자택 오션뷰 전경을 공개했다.
강수정은 "집 오니 좋은데 시차적응 못해서 새벽에 내내 깨있다가 아침 11시까지 잠...근데 아우..습도!!"라고 밝혔다.
앞서 강수정은 가족들과 프랑스 파리 여행을 다녀왔다.
강수정은 지난 2008년 재미교포 금융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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