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강남은 성별 전환이 된 이상화의 AI 프로필을 공개하며 "내가 여자로 태어났어도 (이) 상화랑 결혼했겠네"라고 밝혔다.
성별이 바뀐 이상화는 남성미를 물씬 뿜어내고 있다. 선이 굵은 이목구비와 떡 벌어진 어깨로 듬직한 매력도 발산했다.
이를 본 이상화는 "너무 멋짐. 나"라며 자신의 모습에 만족했다. 네티즌들 역시 "1초 박보검", "진짜 '잘생쁨'(잘생기고 예쁨)이다"이라며 이상화의 모습에 감탄했다.

한편 강남과 이상화는 지난 2019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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