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나가 다리 부상에서 회복한 근황을 전했다.
박하나는 지난 4일 자신의 공식계정을 통해 "그동안 말도 못하고 끙끙 앓았던 두 달. 결승전도 뛰지 못해서 액셔니 멤버들에게 너무나 미안했어요. 이제 많이 나아서 천천히 훈련을 시작하려 합니다. 다시 즐겁게 뛰어보겠습니다"라고 부상에서 회복한 모습을 알렸다.
이어 박하나는 5일 훈련을 시작하는 듯 축구공 사진까지 공개해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박하나는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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