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혜영이 남편, 딸과 함께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5일 이혜영에 따르면 그는 남편, 딸과 함께 암 병원 발전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이혜영은 이를 인증하는 기부 내역을 공개했다. 내역서에는 "MBK파트너스 부재훈 대표와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암병원 발전을 위해 1억 원을 후원하셨습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암 치료 및 의료 빅테이터 연구, 스마트병원 구축에 사용됩니다"라는 설명이 적혀 있다.
한편 이혜영은 2004년 그룹 룰라 출신 방송인 이상민과 결혼했지만 1년 만인 2005년 이혼했다. 이후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5일 이혜영에 따르면 그는 남편, 딸과 함께 암 병원 발전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이혜영은 이를 인증하는 기부 내역을 공개했다. 내역서에는 "MBK파트너스 부재훈 대표와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암병원 발전을 위해 1억 원을 후원하셨습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암 치료 및 의료 빅테이터 연구, 스마트병원 구축에 사용됩니다"라는 설명이 적혀 있다.
한편 이혜영은 2004년 그룹 룰라 출신 방송인 이상민과 결혼했지만 1년 만인 2005년 이혼했다. 이후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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