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허니제이가 딸에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허니제이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오늘 유독 많이 울었어. 어디 아픈 건지 내가 뭘 잘못한 건지. 엄마가 몰라줘서 미안해라는 말만 백 번은 한 듯"이라고 적었다.
이어 "하루하루가 다른 아가 단 하루도 놓치지 않고 매일 사랑할게. 내일은 많이 웃자"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허니제이 품에 안겨 곤히 잠든 딸 러브의 모습이 담겨 있다. 딸을 향한 허니제이의 애정이 엿보인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11월 서울 모처에서 1세 연하 패션업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4월 득녀했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허니제이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오늘 유독 많이 울었어. 어디 아픈 건지 내가 뭘 잘못한 건지. 엄마가 몰라줘서 미안해라는 말만 백 번은 한 듯"이라고 적었다.
이어 "하루하루가 다른 아가 단 하루도 놓치지 않고 매일 사랑할게. 내일은 많이 웃자"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허니제이 품에 안겨 곤히 잠든 딸 러브의 모습이 담겨 있다. 딸을 향한 허니제이의 애정이 엿보인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11월 서울 모처에서 1세 연하 패션업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4월 득녀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