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빈지노의 독일인 아내 스테파니 미초바가 '누룩 댄스'를 선보였다.
미초바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오늘 누룩 만들기 댄스. 누룩 아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미초바가 버선을 신고 누룩을 만드는 모습이 담겨 있다. 누룩을 만들며 리듬을 타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여기에 빈지노의 정규 2집 '노비츠키' 수록곡 '침대에서/막걸리 (In Bed/Makgulli)'가 배경음악으로 깔려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한편 빈지노와 미초바는 지난해 결혼했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미초바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오늘 누룩 만들기 댄스. 누룩 아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미초바가 버선을 신고 누룩을 만드는 모습이 담겨 있다. 누룩을 만들며 리듬을 타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여기에 빈지노의 정규 2집 '노비츠키' 수록곡 '침대에서/막걸리 (In Bed/Makgulli)'가 배경음악으로 깔려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한편 빈지노와 미초바는 지난해 결혼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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