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농부' 한태웅이 씩씩한 근황을 전했다.한태웅은 6일 자신의 SNS에 "땀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곡식은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들으며 큽니다. 땀 없는 성공은 없기에 오늘도 내일도 노동의 땀 흘리며 살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한태웅이 농기계를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겨 있다.또 다른 사진은 한태웅이 직접 촬영한 수박이 담긴 것으로, 탐스러운 자태가 침샘을 자극한다.
한편 한태웅은 2017년 KBS 1TV '인간극장'을 통해 '소년 농부'로 얼굴을 알렸으며 이듬해 연예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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