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부문에서 14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영탁은 지난 6월 29일 오후 3시 1분부터 7월 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6월 5주(99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8만 7670표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영탁은 지난 3월부터 무려 4달째 정상을 지키면서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주 투표 2위는 7만 7918표를 얻은 이찬원, 3위는 7만 4330표를 얻은 장민호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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