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잠든 사이 봉변을 당했다.
신지는 6일 "자다가 깜놀(깜짜가 놀라다)~ 새벽부터 이게 무슨"이라며 당황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에 따르면 새벽 사이 신지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해킹하려는 흔적이 포착됐다. 특히 짧은 시간차를 두고 여러 번 해킹을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신지는 "이러지 맙시다! 아주 끈기 있네"라며 분노하는 이모티콘으로 심경을 대변했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오는 12일 디지털 싱글 '바람'을 발매한다. '바람'은 '여름 시즌 대표 그룹' 코요태를 기다렸던 대중의 기대에 완벽 부응할 곡으로 무더위를 단숨에 날려버릴 시원하고 청량한 코요태의 보이스가 특징인 곡이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신지는 6일 "자다가 깜놀(깜짜가 놀라다)~ 새벽부터 이게 무슨"이라며 당황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에 따르면 새벽 사이 신지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해킹하려는 흔적이 포착됐다. 특히 짧은 시간차를 두고 여러 번 해킹을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신지는 "이러지 맙시다! 아주 끈기 있네"라며 분노하는 이모티콘으로 심경을 대변했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오는 12일 디지털 싱글 '바람'을 발매한다. '바람'은 '여름 시즌 대표 그룹' 코요태를 기다렸던 대중의 기대에 완벽 부응할 곡으로 무더위를 단숨에 날려버릴 시원하고 청량한 코요태의 보이스가 특징인 곡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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