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호는 6일 오후 JTBC '뉴스룸' 초대석 녹화에 참석했다.
이준호는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에서 구원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21년 방송된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 이어 또 한번 흥행을 이뤄냈다.
'킹더랜드'는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 구원(이준호 분)과 웃어야만 하는 스마일 퀸 천사랑(윤아 분)이 호텔리어들의 꿈인 VVIP 라운지 '킹더랜드'에서 진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다. 지난 6월 17일 첫 방송했으며, 지난 2일 방송분은 12.0%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런 이준호가 '뉴스룸' 초대석 녹화에 나섰다. 이준호는 블랙 슈트를 입고 취재진 앞에 섰다. 이준호는 환한 미소에 다양한 하트 포즈를 취했다. 또 손을 흔들며 '킹더랜드'의 구원을 깜짝 소환해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