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미술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카리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mories in Pari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선글라스와 검은색 나시, 청바지를 매치해 모던한 여행룩을 완성했다. 특히 비현실적인 이목구비와 날씬한 몸매가 시선을 모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신의 걸작'이 '걸작'을 보러가는 신기한 현상", "미술관에서.. 예술 그 자체가 걸어다닌다?.. 당신보다 더 위대한 작품은 없습니다.", "사람이 생존할 수 있는 시간. 공기 없이 3분, 물 없이 3일, 식량 없이 3주 그리고… "유지민 없이 3초""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리나는 지난 3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톰브라운(THOM BROWNE)의 첫 쿠튀르 쇼 'THOM BROWNE MEN'S AND WOMEN'S COUTURE COLLECTION'(톰브라운 맨즈 앤드 우먼스 쿠튀르 컬렉션)에 참석해 화제가 됐다.
김지은 기자
| star@mtstarnews.com
카리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mories in Pari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선글라스와 검은색 나시, 청바지를 매치해 모던한 여행룩을 완성했다. 특히 비현실적인 이목구비와 날씬한 몸매가 시선을 모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신의 걸작'이 '걸작'을 보러가는 신기한 현상", "미술관에서.. 예술 그 자체가 걸어다닌다?.. 당신보다 더 위대한 작품은 없습니다.", "사람이 생존할 수 있는 시간. 공기 없이 3분, 물 없이 3일, 식량 없이 3주 그리고… "유지민 없이 3초""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리나는 지난 3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톰브라운(THOM BROWNE)의 첫 쿠튀르 쇼 'THOM BROWNE MEN'S AND WOMEN'S COUTURE COLLECTION'(톰브라운 맨즈 앤드 우먼스 쿠튀르 컬렉션)에 참석해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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