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파리를 빛냈다.
한소희는 최근 프렌치 하이주얼리 브랜드 부쉐론(Boucheron)의 글로벌 앰버서더 자격으로 파리에서 열린 까르뜨 블랑슈(Carte Blanche) 하이주얼리 컬렉션 런칭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는 부쉐론의 새로운 컬렉션 런칭을 기념해 전 세계 패션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글로벌 앰버서더이자 한국 대표로 참석한 한소희에게 높은 관심이 집중됐다. 한소희는 돋보이는 미모와 함께 부쉐론 콰트로 클래식 컬렉션으로 완성한 우아한 주얼리 스타일 그리고 세련된 애티튜드로 패션 관계자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또한 한소희는 부쉐론의 CEO 엘렌 풀리-뒤켄느(Helene Poulit-Duquesne),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클레어 슈완(Claire Choisne)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행사를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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