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데뷔 7주년을 맞아 미국 팬이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임영웅 팬클럽 미국 영웅시대 회원은 임영웅 데뷔 7주년을 기념, International Promise Foundation(IPF)에 미화 2000달러를 기부했다.
기부금은 방글라데시의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됐다.
미국 영웅시대 회원은 한국 영웅시대 관계자를 통해 "임영웅과 영웅시대의 선한 영향력을 본받아 앞으로도 꾸준하게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원은 앞서 지난 3월 임영웅의 '미스터트롯' 진(眞) 3주년을 맞아 Promise Ministries(순복음 뉴욕 교회)에 미화 1000달러를 기부한바 있으며, 지난해 임영웅 데뷔 6주년을 맞아 International Promise Foundation(IPF)에 미화 2000달러를 기부하는 등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임영웅 팬클럽 미국 영웅시대 회원은 임영웅 데뷔 7주년을 기념, International Promise Foundation(IPF)에 미화 2000달러를 기부했다.
기부금은 방글라데시의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됐다.
미국 영웅시대 회원은 한국 영웅시대 관계자를 통해 "임영웅과 영웅시대의 선한 영향력을 본받아 앞으로도 꾸준하게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원은 앞서 지난 3월 임영웅의 '미스터트롯' 진(眞) 3주년을 맞아 Promise Ministries(순복음 뉴욕 교회)에 미화 1000달러를 기부한바 있으며, 지난해 임영웅 데뷔 6주년을 맞아 International Promise Foundation(IPF)에 미화 2000달러를 기부하는 등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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