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성규가 자신의 미모에 반했다.
8일 장성규는 개인 SNS에 "여자로 태어났으면 남자들이 줄을 섰겠다 진짜 #ai프로필 #장성규"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장성규는 셀카를 업로드하면 AI 기능을 통해 여성으로 성별을 전환, 프로필 사진을 만들어주는 AI 앱을 통해 아름다운 비주얼을 완성했다.
하지만 이를 본 동료 연예인 테이는 "일단 나는 그 줄 양보할게"라는 댓글을 남겼고, 장성규는 "착하네"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장성규는 현재 tvN '2억9천 : 결혼전쟁', TV조선 '쇼퀸' 등에 출연 중이다.
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8일 장성규는 개인 SNS에 "여자로 태어났으면 남자들이 줄을 섰겠다 진짜 #ai프로필 #장성규"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장성규는 셀카를 업로드하면 AI 기능을 통해 여성으로 성별을 전환, 프로필 사진을 만들어주는 AI 앱을 통해 아름다운 비주얼을 완성했다.
하지만 이를 본 동료 연예인 테이는 "일단 나는 그 줄 양보할게"라는 댓글을 남겼고, 장성규는 "착하네"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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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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