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과의 열애설로 화제의 중심에 섰던 유튜버 겸 가수 수스가 섹시한 몸매를 뽐냈다.
수스는 9일 "Sunburn"이라는 멘트와 함께 해안가에서의 일상을 담은 근황을 전했다.
수스는 사진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지인들과 함께 멋진 해안가를 배경으로 휴가를 즐기고 있다.
특히 몸매가 드러나는 비키니 패션도 시선을 모으고 있다.
수스 측은 지난 6월 박서준과 열애설 관련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수스는 약 15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겸 가수로, 2015년 KBS 2TV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크리스틴 역을 연기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