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줄리엔강이 정장을 입고 터질 듯한 피지컬을 과시했다.
줄리엔강은 10일 자신의 모습이 담긴 여러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줄리엔강은 와이셔츠와 검은색 정장 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줄리엔강은 옷이 작게 느껴지는 듯 "오랜만에 입으니까 옷을 터질거같아요 ㅠ 못 앉아요 ㅋㅋ How did I fit in this before"이라며 난처해했다.
이어 다른 사진에서는 제이제이가 줄리엔강을 바라보며 행복한 눈맞춤을 하고 있다.
한편줄리엔강은 유튜버 제이제이와 오는 2024년 봄에 결혼하며 2세 계획도 갖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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