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학교 폭력) 논란으로 걸 그룹 (여자)아이들을 탈퇴했던 서수진이 근황을 공유했다.지난 9일 서수진은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다.
홀터넥 상의를 입은 서수진은 카페, 소품숍으로 보이는 곳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서수진은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도 여전한 아이돌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서수진은 지난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개설했다. 현재 해당 계정은 팔로워가 244만명을 넘어선 상태다.
한편 서수진은 지난 2021년 2월 학폭 가해자로 지목되며 논란에 휘말렸다. 논란의 여파로 서수진은 같은 해 8월 (여자)아이들에서 탈퇴했다. 이듬해 3월에는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도 떠났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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