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아들과 행복한 식사를 했다.
황정음은 11일 아들과 함께 한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서 황정음은 고기를 굽고 있는 모습을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옆에는 황정음의 아들도 서서 고기를 굽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황정음은 과거 다이어트를 통해 52kg까지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황정음 역시 늘씬한 팔다리와 수수하면서도 러블리한 미모를 숨기지 않고 있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황정음은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이후 황정음은 와이원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며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