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영지가 공지 채널인 '무료 버블'을 폐쇄했다.
이영지는 11일 "공지채널 닫았다. 56만명이 내 메시지를 기다리는 게 부담스러웠다"라며 채널 폐쇄 소식을 알렸다.
이어 "걸어다니는 확성기가 된 기분이었다"며 폐쇄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또한 이영지는 "곧 다시 돌아온다. 바이"라며 "진짜 곧 다시 돌아옴. 기다려"라고 약속했다.
앞서 이영지는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인 무료 버블을 개설했다. 이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거나 기프티콘을 나누기도 했다.
한편 이영지는 지난 5월 첫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2'에 출연 중이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이영지는 11일 "공지채널 닫았다. 56만명이 내 메시지를 기다리는 게 부담스러웠다"라며 채널 폐쇄 소식을 알렸다.
이어 "걸어다니는 확성기가 된 기분이었다"며 폐쇄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또한 이영지는 "곧 다시 돌아온다. 바이"라며 "진짜 곧 다시 돌아옴. 기다려"라고 약속했다.
앞서 이영지는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인 무료 버블을 개설했다. 이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거나 기프티콘을 나누기도 했다.
한편 이영지는 지난 5월 첫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2'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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