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성. 조인성. 밀수"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중에는 김혜수가 조인성에게 밀착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혜수는 조인성에게 착 붙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남매 같은 분위기다.
또 다른 사진에는 조인성의 멋짐 가득한 모습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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