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휴가 중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황정음은 11일 수영장에서 수영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황정음은 프라이빗 펜트하우스의 수영장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고 알렸다.
사진 속 황정음은 레드와 블랙을 매치한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 누워있다. 다이어트 성공 후의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황정음은 최근 '7인의 탈출' 촬영을 마치고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고 있는 듯 하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 골퍼 이영돈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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