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20년 만에 PC방을 방문했다.
11일 이지현은 PC방 방문 인증샷을 남겼다.
그는 촬영차 PC방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방송용 마이크를 착용하고 있는 그는 안락한 PC방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요즘 PC방 대박이에요!!! 엄청난 음식 메뉴에 카페까지!!!! 그래서 PC카페라고 하나 봐요"라며 "20년 만에 다시 와 본 거 같아요"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지현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결혼 3년 만인 2016년 합의 이혼했다. 이후 이듬해 재혼했지만 2020년 또다시 파경을 맞았다. 2번의 이혼 후 이지현은 JTBC '내가 키운다',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싱글맘으로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11일 이지현은 PC방 방문 인증샷을 남겼다.
그는 촬영차 PC방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방송용 마이크를 착용하고 있는 그는 안락한 PC방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요즘 PC방 대박이에요!!! 엄청난 음식 메뉴에 카페까지!!!! 그래서 PC카페라고 하나 봐요"라며 "20년 만에 다시 와 본 거 같아요"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지현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결혼 3년 만인 2016년 합의 이혼했다. 이후 이듬해 재혼했지만 2020년 또다시 파경을 맞았다. 2번의 이혼 후 이지현은 JTBC '내가 키운다',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싱글맘으로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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