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규한이 그룹 브브걸 멤버 유정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소속사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스타뉴스에 "두 사람은 방송 프로그램에서 만나 친한 선후배 사이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스포츠조선은 이규한과 유정이 KBS 2TV 예능 '촌스럽게 여기도 안 와봤어?'에 출연해 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녹화 후에도 꾸준히 만났고 서로 알아가면서 사랑을 키워갔다. 하지만 이규한은 빠르게 열애설을 부인하며 유정과 선을 그었다.
한편 이규한은 1980년생으로, 그는 1996년 KBS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했으며 이후 '내 이름은 김삼순' '내 마음이 들리니' '행복배틀' 등에 출연했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소속사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스타뉴스에 "두 사람은 방송 프로그램에서 만나 친한 선후배 사이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스포츠조선은 이규한과 유정이 KBS 2TV 예능 '촌스럽게 여기도 안 와봤어?'에 출연해 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녹화 후에도 꾸준히 만났고 서로 알아가면서 사랑을 키워갔다. 하지만 이규한은 빠르게 열애설을 부인하며 유정과 선을 그었다.
한편 이규한은 1980년생으로, 그는 1996년 KBS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했으며 이후 '내 이름은 김삼순' '내 마음이 들리니' '행복배틀' 등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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