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프랑스 파리에서 뛰어난 비주얼을 과시했다.
13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화보 촬영을 위해 방문한 파리에서 검은색 끈나시를 입고 몽환적인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새하얀 피부에 새겨진 나비·꽃모양 무늬 타투가 퇴폐미를 더욱 부각시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국내외 팬들은 "정말 예쁘다..", "비현실적이야", "아 너무이쁘다 한소희랑 결혼할까?", "하 진짜 왜이르케 이쁘데.."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소희는 올해 하반기에 방송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경성 크리처'에 출연한다. '경성 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이다.
김지은 기자
| star@mtstarnews.com
13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화보 촬영을 위해 방문한 파리에서 검은색 끈나시를 입고 몽환적인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새하얀 피부에 새겨진 나비·꽃모양 무늬 타투가 퇴폐미를 더욱 부각시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국내외 팬들은 "정말 예쁘다..", "비현실적이야", "아 너무이쁘다 한소희랑 결혼할까?", "하 진짜 왜이르케 이쁘데.."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소희는 올해 하반기에 방송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경성 크리처'에 출연한다. '경성 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