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김광규가 이장준과 놀이동산 투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광규가 그룹 골든 차일드 이장준과 함께 푸바오를 보기 위해 놀이공원으로 향했다.
이날 발송에서 김광규는 놀이공원을 거닐며 남녀노소 할 것 없는 인기에 잇몸미소를 만개했다. 이어 푸바오가 있는 곳에 도착한 김광규와 이장준은 푸바오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감탄을 쏟아냈다. 두 사람의 마음을 알아주듯 푸바오는 사이드 쪽에 있던 두 사람의 앞으로 와 그들을 설레게 했다. 이에 두 사람은 손에서 카메라를 놓지 못한 채 푸바오의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까치발을 들며 애를 써 웃음을 유발했다.
이후 김광규는 이장준과 놀이동산 투어를 이어갔다. 그렇게 대망의 코스인 롤러코스터를 향한 둘은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열차에 올랐다. 하지만 김광규는 탑승과 동시에 '심장이 빨리 뛴다'며 급격히 긴장했다. 특히 그는 56m 정상에서 아래로 떨어질 때 있는 힘껏 괴성을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개인 인터뷰에서 김광규는 "나는 그렇게 떨어질 거라고 상상도 못 했다. 수직으로 떨어져서 줄 없이 번지점프 뛰는 느낌이었다. 그때 심장이 떨어졌다가 다시 붙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후로도 김광규와 이장준은 360도로 회전하는 놀이기구 탑승과 물총놀이까지 클리어하며 지치지 않는 체력을 과시했다.
김지은 기자
| star@mtstarnews.com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광규가 그룹 골든 차일드 이장준과 함께 푸바오를 보기 위해 놀이공원으로 향했다.
이날 발송에서 김광규는 놀이공원을 거닐며 남녀노소 할 것 없는 인기에 잇몸미소를 만개했다. 이어 푸바오가 있는 곳에 도착한 김광규와 이장준은 푸바오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감탄을 쏟아냈다. 두 사람의 마음을 알아주듯 푸바오는 사이드 쪽에 있던 두 사람의 앞으로 와 그들을 설레게 했다. 이에 두 사람은 손에서 카메라를 놓지 못한 채 푸바오의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까치발을 들며 애를 써 웃음을 유발했다.
이후 김광규는 이장준과 놀이동산 투어를 이어갔다. 그렇게 대망의 코스인 롤러코스터를 향한 둘은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열차에 올랐다. 하지만 김광규는 탑승과 동시에 '심장이 빨리 뛴다'며 급격히 긴장했다. 특히 그는 56m 정상에서 아래로 떨어질 때 있는 힘껏 괴성을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개인 인터뷰에서 김광규는 "나는 그렇게 떨어질 거라고 상상도 못 했다. 수직으로 떨어져서 줄 없이 번지점프 뛰는 느낌이었다. 그때 심장이 떨어졌다가 다시 붙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후로도 김광규와 이장준은 360도로 회전하는 놀이기구 탑승과 물총놀이까지 클리어하며 지치지 않는 체력을 과시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