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에서 오래된 재고품을 팔기 위한 멤버들의 각양각색 영업 현장이 공개된다.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장우성·장효종·왕종석, 작가 최혜정)에서는 폐업을 앞둔 문방구 점포정리를 돕는 '일일 영업사원' 유재석, 하하, 주우재, 박진주, 이이경, 이미주의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에는 33년간 쌓인 문방구 재고품을 팔기 위해 분투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문방구에는 요즘은 잘 팔리지 않는 추억의 물건들이 가득했다고. 이에 멤버들의 판매 도전이 펼쳐지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유재석은 조립을 해야 하는 재고품을 팔기 위해 시범을 보이다가, 조립에 과몰입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하하는 영업 보다 조립에 꽂혀 있는 유재석을 보며 머리를 감싸 쥔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박진주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오카리나를 연주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이이경은 "오카리나 부는 돌아이"라고 소개를 더한다. 손님을 만날 때마다 천연덕스럽게 오카리나를 꺼내며 어필하는 박진주의 노력이 빛을 보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 '뼈남매' 주우재와 이미주는 초등학교 시절 추억이 깃든 부채를 팔기 위해 애를 쓴다. 부채춤 시연까지 한 이들이 재고품 팔기에 성공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장우성·장효종·왕종석, 작가 최혜정)에서는 폐업을 앞둔 문방구 점포정리를 돕는 '일일 영업사원' 유재석, 하하, 주우재, 박진주, 이이경, 이미주의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에는 33년간 쌓인 문방구 재고품을 팔기 위해 분투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문방구에는 요즘은 잘 팔리지 않는 추억의 물건들이 가득했다고. 이에 멤버들의 판매 도전이 펼쳐지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유재석은 조립을 해야 하는 재고품을 팔기 위해 시범을 보이다가, 조립에 과몰입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하하는 영업 보다 조립에 꽂혀 있는 유재석을 보며 머리를 감싸 쥔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박진주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오카리나를 연주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이이경은 "오카리나 부는 돌아이"라고 소개를 더한다. 손님을 만날 때마다 천연덕스럽게 오카리나를 꺼내며 어필하는 박진주의 노력이 빛을 보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 '뼈남매' 주우재와 이미주는 초등학교 시절 추억이 깃든 부채를 팔기 위해 애를 쓴다. 부채춤 시연까지 한 이들이 재고품 팔기에 성공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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