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MBC에 따르면 오는 16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팔색조'의 7연승 도전 무대와 복면 가수들의 솔로곡 무대가 공개된다.
최근 '복면가왕' 녹화에서는 성시경이 깜짝 등장했다. 바로 한 복면 가수에 대한 힌트를 제공하기 위해 카메라 앞에 선 것. 누구도 예상치 못한 그의 등장에 판정단 석이 술렁였다. 성시경은 해당 복면 가수에 대해 "저도 노래로 대적하기 어려운 엄청난 실력자"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전설의 디바' 가수 이은하와 똑 닮은 가창력으로 판정단을 놀라게 한 복면 가수가 등장했다. 권인하는 한 복면 가수의 무대를 감상한 뒤 그녀의 성량에 감탄하며 '리틀 이은하'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어 다른 판정단들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적극적으로 이 복면 가수의 정체를 추리했다. 과연 소울풀한 가창력으로 권인하의 극찬을 받은 이 복면 가수는 누구일지 주목된다. 오는 16일 오후 6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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