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은아가 코 재수술 후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고은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봉숭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봉숭아 꽃잎을 따는 고은아의 옆모습이 담겨 있다.
고은아는 긴 머리를 대충 묶고 화려한 원피스를 입은 채 봉숭아 꽃잎 따는 데 열중하고 있다. 얼굴은 잘 보이지 않지만 청순한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고은아는 최근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통해 코 재수술과 회복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과거 치료 목적으로 코 수술을 받았던 고은아는 10년 만에 재수술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고은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봉숭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봉숭아 꽃잎을 따는 고은아의 옆모습이 담겨 있다.
고은아는 긴 머리를 대충 묶고 화려한 원피스를 입은 채 봉숭아 꽃잎 따는 데 열중하고 있다. 얼굴은 잘 보이지 않지만 청순한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고은아는 최근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통해 코 재수술과 회복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과거 치료 목적으로 코 수술을 받았던 고은아는 10년 만에 재수술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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