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블루가 갑작스러운 발작으로 태국 공연에 불참했다.
15일 블루는 "나의 태국 팬들에게. 우선 공연을 하지 못해서 미안하다"며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블루는 갑작스러운 발작과 기절로 인해 태국 병원에 입원했다. 그는 얼굴에 상처를 치료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기절할 당시 생긴 상처로 보인다.
브루는 "왜인지 모르겠지만 (공연을) 준비하고 있었을 때 큰 발작을 일으키며 기절했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방금 병원에서 피를 흘리며 일어났다"며 "돌아와서 여러분들께 보상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블루는 2016년 싱글 1집 '토니'(Tony)로 데뷔했고 2017년 '다운타운 베이비'(Downtown Baby)를 발매했다. '다운타운 베이비'는 2020년 가수 이효리가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부르며 재조명됐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15일 블루는 "나의 태국 팬들에게. 우선 공연을 하지 못해서 미안하다"며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블루는 갑작스러운 발작과 기절로 인해 태국 병원에 입원했다. 그는 얼굴에 상처를 치료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기절할 당시 생긴 상처로 보인다.
브루는 "왜인지 모르겠지만 (공연을) 준비하고 있었을 때 큰 발작을 일으키며 기절했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방금 병원에서 피를 흘리며 일어났다"며 "돌아와서 여러분들께 보상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블루는 2016년 싱글 1집 '토니'(Tony)로 데뷔했고 2017년 '다운타운 베이비'(Downtown Baby)를 발매했다. '다운타운 베이비'는 2020년 가수 이효리가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부르며 재조명됐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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