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이 한 주 쉬어간다.
16일 MBC 측은 "호우 피해로 인한 뉴스특보 편성에 따라, 이날 예정된 '복면가왕'은 결방된다"고 밝혔다.
이어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린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현재 전국적으로 기습 폭우가 발생했다. 수해 피해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
이에 KBS 측도 이날 방송 예정이었던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 '걸어서 환장 속으로'를 결방하고 집중 재난 방송을 실시한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16일 MBC 측은 "호우 피해로 인한 뉴스특보 편성에 따라, 이날 예정된 '복면가왕'은 결방된다"고 밝혔다.
이어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린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현재 전국적으로 기습 폭우가 발생했다. 수해 피해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
이에 KBS 측도 이날 방송 예정이었던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 '걸어서 환장 속으로'를 결방하고 집중 재난 방송을 실시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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