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구라가 20월 딸 말버릇을 언급했다.
최근 김구라는 유튜브 채널 '구라철'을 통해 조영구와 대화를 나누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김구라는 "우리 딸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있다. 20개월밖에 안 됐는데 '아니, 아니'라는 말을 가장 많이 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내가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아니, 아니'다. 그런데 애도 그걸 가장 많이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얘가 내 딸이 맞구나'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구라는 2020년 12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해 이듬해 딸을 품에 안았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최근 김구라는 유튜브 채널 '구라철'을 통해 조영구와 대화를 나누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김구라는 "우리 딸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있다. 20개월밖에 안 됐는데 '아니, 아니'라는 말을 가장 많이 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내가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아니, 아니'다. 그런데 애도 그걸 가장 많이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얘가 내 딸이 맞구나'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구라는 2020년 12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해 이듬해 딸을 품에 안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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