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형준이 늦둥이 딸 육아 근황을 전했다.
임형준은 최근 자신의 SNS에 "불면증 완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파에 누워 잠든 임형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임형준의 가슴에는 어린 딸이 새근새근 잠을 청하고 있어 흐뭇함을 자아낸다.
반면 임형준은 육아 일상에 지친 듯 세상 모르고 잠들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임형준은 지난해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으며, 지난 4월 득녀했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임형준은 최근 자신의 SNS에 "불면증 완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파에 누워 잠든 임형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임형준의 가슴에는 어린 딸이 새근새근 잠을 청하고 있어 흐뭇함을 자아낸다.
반면 임형준은 육아 일상에 지친 듯 세상 모르고 잠들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임형준은 지난해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으며, 지난 4월 득녀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