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일본 전 국가대표 피겨 선수 아사다 마오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17일 자신의 공식계정에 아사다 마오의 공연을 보러 갔다가 끝나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야노 시호와 추사랑이 아사다 마오가 출연한 스케이트 공연을 본 후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야노 시호는 공연을 본 후 킥복싱 레슨을 받는 추사랑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추사랑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한국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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