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레디(Reddy)가 바비(BOBBY)와 함께 스타일리시한 여름 힙합을 선보였다.
17일 소속사 131레이블에 따르면 레디는 이날 오후 6시 국내외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TAP TAP TAP'(탭 탭 탭)을 발매했다.
이번 싱글 타이틀곡 'Tap Tap Tap'은 레디와 바비의 개성을 만날 수 있는 힙합 트랙이다. 링 위에서 승리를 위해 싸우는 파이터처럼, 목표를 위해 나 자신, 그리고 세상과의 싸움도 마다하지 않는 이야기를 풀어냈다. 레디가 작사, 작곡, 편곡을 도맡았고, 바비도 작사에 참여했다.
특히 'Chock on my neck / I'm like tap tap tap'이 반복되는 중독성 강한 훅 부분이 여름에 어울리는 핫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무엇보다 'Tap Tap Tap'을 통해 첫 호흡을 맞춘 레디와 바비의 음악 케미스트리도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레디는 순차적으로 다채로운 숏폼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17일 소속사 131레이블에 따르면 레디는 이날 오후 6시 국내외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TAP TAP TAP'(탭 탭 탭)을 발매했다.
이번 싱글 타이틀곡 'Tap Tap Tap'은 레디와 바비의 개성을 만날 수 있는 힙합 트랙이다. 링 위에서 승리를 위해 싸우는 파이터처럼, 목표를 위해 나 자신, 그리고 세상과의 싸움도 마다하지 않는 이야기를 풀어냈다. 레디가 작사, 작곡, 편곡을 도맡았고, 바비도 작사에 참여했다.
특히 'Chock on my neck / I'm like tap tap tap'이 반복되는 중독성 강한 훅 부분이 여름에 어울리는 핫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무엇보다 'Tap Tap Tap'을 통해 첫 호흡을 맞춘 레디와 바비의 음악 케미스트리도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레디는 순차적으로 다채로운 숏폼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