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파격적인 블랙 원피스를 입고 극강의 섹시미를 과시했다.
17일 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o not touch"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원피스와 면사포를 착용해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특히 날렵한 옆모습과 아찔한 볼륨감으로 팬들의 마음을 제대로 저격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나 나랑 결혼해줘", "섹시버전의 사나는 위험해", "숨이 안 쉬어져", "사나, 넌 아름다워"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나는 트와이스의 일본인 멤버 미나, 모모와 팀 최초의 유닛 '미사모'를 결성해 오는 7월 26일 미니 1집 'Masterpiece'의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다.
김지은 기자
| star@mtstarnews.com
17일 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o not touch"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원피스와 면사포를 착용해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특히 날렵한 옆모습과 아찔한 볼륨감으로 팬들의 마음을 제대로 저격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나 나랑 결혼해줘", "섹시버전의 사나는 위험해", "숨이 안 쉬어져", "사나, 넌 아름다워"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나는 트와이스의 일본인 멤버 미나, 모모와 팀 최초의 유닛 '미사모'를 결성해 오는 7월 26일 미니 1집 'Masterpiece'의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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