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가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하고 있다.
18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지난 17일 12만 9274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189만 7359명.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18일 누적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입소문을 타고 흥행 질주 중이다.
박스오피스 2위는 '엘리멘탈'로 6만 325명이 봤다. 누적관객수는 434만 5305명이다.
3위는 '여름날 우리'로 8744명이 봤다. 누적관객수 26만 2002명이다.
'범죄도시3', '스파이더맨 :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가 뒤를 이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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