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그룹 펜타곤 후이의 신곡이 베일을 벗는다.
후이가 가창에 참여한 '더하기 기억'의 플레이 프로젝트 두 번째 음원 'Whale'(웨일)이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Whale'은 시원한 여름밤의 분위기를 표현한 일렉트로팝 장르 아래 청량한 기타 사운드와 서정적인 가사를 담아낸 곡이다.
특히 "오랜 기다림 같은 방백 / 밤이 짙은 항해 / 보랏빛 바다를 건너 흘러가듯 / 긴 파도를 넘어 네 곁에 닿는 나" 등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가사가 곡의 분위기를 한층 더 극대화한다.
후이는 탄탄하면서도 섬세한 가창력으로 'Whale'을 다채롭게 표현한다.
한편 'Whale'은 18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후이가 가창에 참여한 '더하기 기억'의 플레이 프로젝트 두 번째 음원 'Whale'(웨일)이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Whale'은 시원한 여름밤의 분위기를 표현한 일렉트로팝 장르 아래 청량한 기타 사운드와 서정적인 가사를 담아낸 곡이다.
특히 "오랜 기다림 같은 방백 / 밤이 짙은 항해 / 보랏빛 바다를 건너 흘러가듯 / 긴 파도를 넘어 네 곁에 닿는 나" 등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가사가 곡의 분위기를 한층 더 극대화한다.
후이는 탄탄하면서도 섬세한 가창력으로 'Whale'을 다채롭게 표현한다.
한편 'Whale'은 18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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