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세호가 니플패치 사업을 개시했다.
지난 17일 조세호는 니플패치 사업 홍보에 나섰다.
그는 이번 사업을 론칭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예전부터 나는 핏한 티셔츠를 마음껏 입고 싶었다. 하지만 누구보다 살짝 도드라져서 살짝은 신경쓰였던 내 소중한 그 부분을 이제 조꼭지로 살며시 덮어주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무더운 여름 얇고 비치는 옷들을, 딱 붙는 옷들을 자유롭게 입을 수 있게 만들었다"며 "피부 발진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메디컬 등급의 실리콘 겔로 제작했다"고 전했다.
또한 조세호는 니플패치를 착용한 듯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몸에 딱 붙는 흰 반팔티를 입은 그는 도드라지는 신체 부위 없이 깔끔한 모습을 자랑했다.
한편 조세호는 KBS 2TV '홍김동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출연하고 있다. 그는 최근 패션 브랜드를 직접 론칭해 CEO로서도 활동 중이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지난 17일 조세호는 니플패치 사업 홍보에 나섰다.
그는 이번 사업을 론칭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예전부터 나는 핏한 티셔츠를 마음껏 입고 싶었다. 하지만 누구보다 살짝 도드라져서 살짝은 신경쓰였던 내 소중한 그 부분을 이제 조꼭지로 살며시 덮어주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무더운 여름 얇고 비치는 옷들을, 딱 붙는 옷들을 자유롭게 입을 수 있게 만들었다"며 "피부 발진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메디컬 등급의 실리콘 겔로 제작했다"고 전했다.
또한 조세호는 니플패치를 착용한 듯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몸에 딱 붙는 흰 반팔티를 입은 그는 도드라지는 신체 부위 없이 깔끔한 모습을 자랑했다.
한편 조세호는 KBS 2TV '홍김동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출연하고 있다. 그는 최근 패션 브랜드를 직접 론칭해 CEO로서도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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