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아중이 차기작을 선택했다.
18일 스타뉴스 단독 취재 결과, 김아중은 ENA 새 드라마 '대치동 1들의 전쟁'에 캐스팅된 것으로 확인됐다.
'대치동 1들의 전쟁'은 신드롬급 인기와 수백억 연봉의 재력으로 사교육 1번지인 대치동의 중심에 선 스타 강사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일타강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중 김아중은 강남 명문고 국어 교사를 시작으로 교육 방송 강의, 수능 출제 검토위원 등을 거쳐 대치동 학원가에 입성한 강도영으로 분한다.
'대치동 1들의 전쟁' 집필은 SBS '이판사판', JTBC '로스쿨' 서인 작가가 맡았다.
김아중은 지난해 2월 공개된 디즈니+ '그리드'에 출연했다.
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18일 스타뉴스 단독 취재 결과, 김아중은 ENA 새 드라마 '대치동 1들의 전쟁'에 캐스팅된 것으로 확인됐다.
'대치동 1들의 전쟁'은 신드롬급 인기와 수백억 연봉의 재력으로 사교육 1번지인 대치동의 중심에 선 스타 강사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일타강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중 김아중은 강남 명문고 국어 교사를 시작으로 교육 방송 강의, 수능 출제 검토위원 등을 거쳐 대치동 학원가에 입성한 강도영으로 분한다.
'대치동 1들의 전쟁' 집필은 SBS '이판사판', JTBC '로스쿨' 서인 작가가 맡았다.
김아중은 지난해 2월 공개된 디즈니+ '그리드'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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